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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스터디/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5 요약2

by 세이브드 SAVED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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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 [강의 요약 및 후기] - [클래스101 자청 유료 강의] 챕터1 요약

2023.01.15 - [강의 요약 및 후기] - [클래스101 자청 유료 강의] 챕터2 요약

2023.01.21 - [강의 요약 및 후기] - [클래스101 자청 유료 강의] 챕터3 요약

2023.01.21 - [강의 요약 및 후기] - [클래스101 자청 유료 강의] 챕터4 요약

2023.01.21 - [강의 요약 및 후기] - [클래스101 자청 유료 강의] 챕터5 요약1

 

이전 챕터 요약은 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33강 유튜브 마케팅>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유튜브 실패해도 된다. 신뢰를 주는 도구가 된다. 일단 무조건 시작해라.

유튜브 마케팅의 세 가지

1) 영상 초반에 5초 정도 나오는 영상

2) 영상 밑에 배너 광고 (GDN 광고 마케팅)

3) 브랜디드 광고 영상  

 

초기에는 채널 기획을 하고 유튜브를 시작해라

위의 광고들은 돈이 들기 때문에 초기에는 적합하지않다.

초기에는 '채널 기획'을 해야한다.

구독자 500명 - 1000명 정도만 되는 채널만 만들어도 굉장히 큰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유튜브 실패해도 좋다 무조건 시작해라

유튜브 실패할 확률은 90% 이상이다 

그렇지만 항상 강조하는 것처럼 무조건 시작해라

얼굴 노출되는 것이 싫어하면 노출하지않고 시작할 수 있다

 

유튜브가 있다는 것만으로 신뢰를 줄 수 있다 (깔아두기)

실패해도 유튜브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뢰를 준다

무자본 창업 같은 경우는 브랜딩이 아예 안되어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효과 좋다

구독자 1,000명이 안되는 채널로도 월에 큰 수익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대중성을 확보해서 갈 수도 있지만 타겟군을 좁혀서 갈 수도 있다는 걸 알면 된다

 

 

< 34강 크몽, 숨고 등을 활용하기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크몽과 숨고에 상품 등록을 해보자. '가치입증'을 하면서 사람들의 의심을 없애자.

크몽과 숨고를 활용해보자

마케팅을 할 때 전체적인 마케팅이 무엇이 있는지 알고 하는 거랑 모르고 하는 거랑은 다르다

크몽과 숨고는 어느 정도 무자본창업 레벨이 높으면 크게 필요한 마케팅 채널은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해봐야한다

 

처음엔 저가형으로 크몽에 상품을 등록해보기

상품을 등록하면서 '가치 입증'의 단계를 거치며 의심을 없애준다(만족하지못하면 환불해준다 등등)

가격이 너무 낮으면 사람들이 의심한다

낮게 책정했으면 왜 싸게 했는지 이유를 알려준다

(나는 원래 잘하는 사람인데 지금은 리뷰 쌓기 위해 가격을 할인하는 거라는 걸 알려준다 등등)

이 역시 타이탄의 도구를 모으는 것이다

 

 

< 35강 실리콘의 억만장자들이 사랑하는 웹배너 광고 GDN 1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GDN 광고를 통해 구글의 모든 매체에 배너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그렇지만 조금 어렵다.

GDN 광고에 대해 배워보자

GDN을 이용하면 모비온, 카카오톡 광고 등 배너광고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자청 개인적으로는 인스타 스폰서드 광고보다는 효율이 안좋다고 생각

(참고 : GDN 강의는 자청 스스로도 자신이 없는 부분이라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GDN 광고는 무엇인가

GDN의 장점은 특정한 사이트 혹은 유튜브에 광고를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창업 컨설팅' 사업을 하는데 GDN 광고를 한다고 예시를 들어보자.

그럼 자기계발, 창업, 노마드 등과 같은 유튜브  채널들에 광고를 붙일 수 있다

키워드 타겟팅, 지역 타겟팅, 인구통계적 타겟팅(자녀유무, 나이 등), 게재 위치 타겟팅 등 을 할수도 있다

 

* GDN(Google Display Network) 광고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 구글이 운영하는 Gmail, Youtube, Playstore 등 다양한 사이트와 매체에 노출 가능

- 구글과 제휴한 웹사이트와 매체에 노출 가능

- CPC(Cost Per Click) 방식의 광고 집행 (클릭당 광고비 지출)하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 효율적인 광고 운영 가능

- 키워드 타겟팅, 관심사 타겟팅, 주제 타겟팅, 게재 위치 타겟팅 등의 다양한 타겟팅이 가능하다

 

 

< 36강 실리콘의 억만장자들이 사랑하는 웹배너 광고 GDN 2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GDN 광고 캠페인을 직접 세팅해보자. 어렵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야한다.

GDN 광고 세팅은 쉽지 않다

GDN이 어려운 이유는 설정해야할 항목이 많다

하나하나 클릭해보고 시행착오 겪어봐야한다

그렇지만 너무 디테일한 것부터 다 신경쓰면 포기하게 되니까 심플하게 진행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검색 캠페인과 디스플레이 캠페인이 있다

검색 캠페인은 키워드 마케팅, 디스플레이 캠페인은 웹배너 광고다

 

캠페인이란

캠페인 개념이 헷갈릴 수 있다

캠페인은 '광고의 주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캠페인 직접 세팅해보기

캠페인 만들기를 직접 해보자. 대부분의 기본 설정된 옵션들은 굳이 건들지 않는다.

초보일 때는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기본 옵션을 따른다

 

광고그룹 입찰가 (클릭당 비용 입찰가)

- 광고 게재 공간의 퀄리티가 높을수록 입찰가가 높은 광고를 띄워준다. 그 곳에 광고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

- 또한 광고 자체의 클릭률이 높다면 CPC(Cost Per Click)가 낮아진다

- 입찰가는 최대치를 뜻하는 것. 예를 들어 1,000원으로 설정하면 맥시멈 입찰가가 1,000원.

- 평균 입찰가는 PC+모바일+태블릿을 다 합친 평균 가격

- 처음 해볼 때는 3-400원으로 하는 걸 추천한다

 

반응형 광고로 세팅하는게 좋다

반응형 광고로 세팅하면 그 상황에 맞게 이미지와 배너의 크기가 변한다

 

게재 위치 일부 제외

광고세팅을 게재 위치를 일부 변경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모바일에서 CPC를 낭비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캐시슬라이드 등)

모바일의 입찰가를 90% 이상 감액해서 광고비가 안나가게 만들 수 있다

 

 

< 37강 마케팅 대행사에 의뢰를 해야할까? 마케팅 대행사의 모든 것>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사업가 스스로 마케터가 되어야한다. 대행사의 마케팅 퀄리티는 높을 수 없다.

대행사와 미팅 전에 기본 마케팅 지식은 필수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온라인 마케팅을 공부하지않는다

마케팅 대행사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미팅하면 대행사가 아무리 잘해도 성공할 확률이 낮아진다

기본적인 마케팅 공부와 책을 읽고 미팅해야한다

대행사와의 미팅 자리는 영업을 당하는 자리가 아니라 마케팅에 대해 몰랐던 것을 물어보는 자리가 되어야한다

 

대행사의 사업 구조를 보면 왜 사업자가 마케팅 역량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대부분의 마케팅 대행사는 최저 시급을 영업직을 뽑은 다음에 전화돌리게 해서 일을 따게 만든다

대행사가 100만원을 받았다고 해도 100만원을 버는 것이 아니다 

대행사는 말그대로 대행을 해주는 회사

구글, 카카오, 네이버 등과 같은 매체의 마케팅을 대행해주는 것

광고주가 준 100만원으로 매체사에 약 85 - 90만원을 지불해야한다

대행사는 광고주의 성공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대행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대행비를 많이 받고 영업을 많이 해야하는 것

따라서 대행사의 마케팅의 퀄리티가 높을 수가 없다

그래서 사업자 대표 스스로 마케팅 역량을 어느 정도 갖춰야한다

 

< 38강 마케팅은 기술보다는 기획이다. 사업가는 마케터보다 잘나야한다.> 

⏱시간 아끼는 한줄 : 퍼포먼스 마케팅보다 중요한 건 '기획'이다. 

 

사업가는 마케터 이상이 되어야한다

사업가는 마케터가 되어야한다. 마케터 이상의 능력을 발휘해야한다

퍼포먼스 마케팅보다 중요한 것은 기획이다. 기술보다 기획이 중요하다

내 회사의 사업 주제가 어떤 매체에서 통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력,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훨씬 더 중요하다

 

< 39강 글쓰기 강의, 자청은 솔직히 글쓰기가 가장 자신있다 > 

⏱시간 아끼는 한줄 : 퍼포먼스 마케팅보다 중요한 건 '기획'이다. 

독서보다 중요한 글쓰기, 다작-다독-다상량

돈이 되는 글쓰기 분야에서는 자청 스스로 탑이라고 생각한다

똑똑해진 결정적인 이유는 글쓰기 라고 생각

책을 읽으면 뇌의 도서관에서 떠다닌다 뇌용량을 쓰는 것

근데 글을 쓰게 되면 내가 생각했던 것이 잘못됐거나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논리 구조를 세우게 된다

다작, 다독, 다상량 (많이 쓰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기)

유튜브를 보거나 오디오북을 들으면 내가 생각할 시간이 없다

책을 읽으면 읽고 내가 생각하고 사고의 확장이 일어난다 

독서보다 중요한 것이 글쓰기다

 

글쓰기 노하우 다섯 가지  (다섯번 째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다!)

1) 자신이 이해하거나 깨달은 거에 대해서 글로 써보기 (일기장말고 남이 볼 수 있는 블로그 같은 곳에 쓰기)

2) 문장을 짧게 끊는 연습을 하자. 계속 연습하다보면 짧아진다. 

3) 굳이 어려운 단어를 쓰지마라. 자신에게 취하지마라.

4) 글쓰다가 막히면 쉬어라. 억지로 쓰지말고 사고의 확장을 위해 쉬는 시간을 가져라.

5) 글쓰기를 완료했으면 시간 공백을 둔 다음에 내가 독자라고 생각하고 읽어봐라. 첫 문장이 읽고 싶지 않거나 더 읽고 싶은 동기가 있는지 검토한다.

 

 

 

< 40강 연봉 10억으로 만들어준 카피라이팅과 랜딩페이지 기술 > 

⏱시간 아끼는 한줄 : 랜딩페이지의 첫 문장으로 잠재 고객을 사로잡아야한다. 

랜딩페이지와 카피라이팅

랜딩페이지와 카피라이팅에 대한 이해를 하려면 '심리학'과 '밸런스 이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랜딩페이지를 못 짜는 사람들이 많다 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 랜딩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떤 감정을 가질지 예측하는게 중요하다

이걸 알게 되면 '이런 관점에서 잠재 고객을 바라봐야겠구나' 라는 안경을 가질 수 있을 거다

 

다섯 가지 기술

1)첫 문장에 모든 걸 쏟아부어라

- 대부분의 고객은 랜딩페이지에 들어오면 이탈한다

- 처음에 후킹한 다음 신뢰도를 쌓는게 중요하다

- 연애와 똑같다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고 생각해보자. 처음엔 의심과 불안이 가득차있을 것이다.)

 

2)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의심과 불안을 가질지 생각해라

- 자신도 구매하지않을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많다

- 아트라상 예시 : '연애 상담에 돈을 써야한다고?' -> 돈 쓰지 마라. 무료로 해도 충분하다!

- 이상한마케팅 예시 : '마케팅 회사는 나를 얼마나 등처먹을까?' -> 법무법인 50곳을 담당하고 있다. 법무법인을 언급함으로써 신뢰도를 준다

 

3)가치 입증하기

- 이상한 마케팅 예시 : '창업자가 유명 유튜버', '베스트셀러 작가' 라는 걸 보여주면서 의심을 해소한다

 

4)사회적 증거 제시하기

- 후기

- 구매 만족도

- 후기가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 : 굉장히 긴 후기

 

5)신뢰도 획득하기

 

 

챕터 5 요약 2 끝 (챕터 5 모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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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6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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