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1 요약
2023.01.15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2 요약
2023.01.21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3 요약
2023.01.21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4 요약
2023.01.21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5 요약1
2023.01.21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5 요약2
2023.01.29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6 요약
이전 챕터 요약은 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챕터 7 : 이제 실전이다! 10년간 모든 경영 노하우 공개
< 48강 처음에 싸게 팔아야 하는 이유 / 불만족시 무조건 환불해라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실력이 입증되기 전까지는 저가로 판매하고 불만족시 환불해주기
'저가 판매'와 '불만족시 환불'로 시작하자
- 고객이 지불하는 가격의 10배 이상의 부가가치를 줄 수 있는 사업을 한다
- 근데 초반에는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고 연습이 필요하다
- 기존 서비스의 평균 가격대가 10만원이라면 처음에는 저가형(2-3만원대)으로 시작하자
- 상대방이 만족하고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수요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그만큼 내가 높은 부가가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 상대방이 불만족하면 환불해주는게 맞다
- 이런 기본적인 철학이 사업을 탄탄하게 만든다
- 이런 과정을 통해서 퀄리티를 높이고 내 실력을 시장에서 입증한다
< 49강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불만족시 무조건 환불' 슬로건을 걸어라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불만족시 무조건 환불'로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불안을 잠재우자.
불만족시 환불!
- 대부분의 사업들은 포트폴리오 싸움이다
- 그렇지만 포트폴리오가 없을 때 돌파구가 있다
- 포트폴리오가 없을 때 끌리는 업체에 일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결과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의뢰를 못하는 것
- 근데 이 불확실함에 확신을 줘버리면 상대방쪽에서 리크스크가 사라짐 -> 결제 확률 높아짐
- 돈 벌 생각은 처음에 하지말고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고민해야함
< 50강 실무도 좋지만 반드시 하루에 2-3시간은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시간을 빼야한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실력의 증진 = 실무 + 학습
실무를 하면서도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
- 실력의 증진 = 실무 + 학습
- 실력이 높아지면. 내가 제공하는 가치가 높아지고 초과수요가 생기게 되고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 실력이 높아지면, 기존에 내가 하던 일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일한 것에 만족하지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하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일을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는 습관을 버려야한다
내가 아는 지식 선에서 실무를 계속 해봤자 숙달되면 배울 것이 없어진다
< 51강 가격인상의 기술 - 이제는 초과수요를 만들여 가격을 높여야할 때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서비스의 질과 좋은 마케팅은 초과수요를 만든다. 초과수요가 생기고 있다면 가격 상향의 타이밍이다.
언제 가격을 높여야할까?
- 어느정도 일이 숙달되고 책을 읽고 공부하다보면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 저가형으로 판매하는데 초과수요가 발생하면서 본인이 처리할 수 없는 양의 일이 들어온다
- 그러기 위해선 서비스의 질이 높고 마케팅이 잘되어야한다
- 생각보다 가격을 높여도 크게 문제되지않는다
< 52강 고용의 기술 - 가격을 높였음에도 초과수요가 난다면 직원을 고용해야한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일의 위임을 위해서 고용은 필수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생기는 비용은 투자다.
가격을 높였음에도 초과수요가 발생한다면 위임할 때, 고용의 타이밍!
- 직원을 고용하지 못하는 강박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 초과수요가 높아지면서 가격을 올렸다고 하더라도, 계속 해서 가격을 높일 수는 없다
- 초과수요가 한계점에 도달했을 때, 위임할 수 있는 직원들을 고용해야한다
- 고용은 언젠가는 해야한다. 초기에 드는 2-300 정도의 비용 손실은 투자비용으로 생각해야한다
-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보는 눈이 생기고 어떤 사람을 뽑을지 알게 된다 시행착오를 '투자'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 계속 이걸 피해가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 53강 저렴한 가격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저가형 사업은 진상이 많기 때문에 CS 낭비가 많다. 고가형 사업을 하자.
가격이 저렴할수록 진상이 많아진다
- 사업을 할 때는 CS부분에서 인력,시간,정서 낭비가 생긴다
- 중가나 저가는 경쟁도가 심하고 고가로 가게 되면 경쟁도가 낮아진다
- 물론 고가를 받기 위해서는 실력을 계속 키워야한다 (실무+학습)
- 사업을 할 때는 CS부분에서 인력,시간,정서 낭비가 생긴다
- 저가로 가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다
- 어떻게 고가로 갈 것이냐 ? '장사의 신' 이라는 책을 꼭 읽어봐라 객단가를 높이는 법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 54강 CS의 기술 - CS가 부족한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CS 직원 채용에 돈을 아끼지마라.
CS 직원 채용에 공을 들여야한다
- 사업하다보면 CS는 필연적이다
-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CS를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음
- 이런 관점이 리스크를 크게 만들 수 있음 (예시 : 임블리 케이스)
- CS 직원은 높은 퀄리티의 사람들로 뽑아야함
- 기존 연봉의 110%,120% 정도를 주면 높은 역량의 CS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 55강 동업은 해야할까? 이걸로 모든 토론을 종결시켜 드립니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처음에는 동업을 통해서 경험과 실력을 더 빨리 쌓아서 레벨을 올릴 수 있다. 그렇지만 돈 벌 생각은 하지 말아라.
동업으로 레벨업해라. 그렇지만 돈 벌기는 어려울 것이다.
- 동업하다 사업을 뺏겼음에도 불구하고 동업은 추천한다
- 왜냐면 초반에는 본인의 역량이 낮기 때문에 서로의 장점들을 합쳐서 사업해야한다
- 그렇지만 동업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야하는게 중요하다, 레벨이론!
- 나이가 어리고 무자본창업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동업을 해봐라
- 그렇지만 동업은 망할 확률이 99% 이상
- 그러니까 이걸로 돈 벌 생각하지말고 망한다는 걸 전제하고 해봐라
< 56강 인간은 일을 위임할 수 없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인간은 본능적으로 위임하기 어렵다는 클루지를 이해하고 이겨내자. 그렇지않으면 시간의 노예가 된다.
위임을 못하면 레벨업도 못한다
- 사업에서 핵심적인 부분 중 하나가 위임이다
- 그렇지만 사업가들은 위임을 어려워해서 레벨업을 못한다
- 위임을 못하면 '성장'을 못하고 '자유'가 없다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오류를 범한다.
- 본인이 잘하는 전문 분야에서 사업하면 성공할 것이라 믿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다!
(예시 - 머리를 잘하는 미용사가 있다. 독립하면 성공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막상 오픈하면 망하는 경우가 많다.
머리를 잘 자르는 영역과 사장님의 영역은 아예 다른 영역이기 때문 (추천책: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에 나오는 내용))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 왜 위임이 안될까? 클루지와 휴리스틱 때문이다
- 인간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위임을 할 수 없게끔 프로그래밍된 동물이다
- 인간은 위임할 수 없는 동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이게 클루지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 위임하는 것은 손실로 느껴지게 된다
- 인간은 손실과 이득이 있을 때, 손실에 대해서 뇌에서 엄청난 영향을 받게 된다
(손실 오류 : 기댓값상 이득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손실에 대해서 더 크게 느낌. 손실을 보기 싫어서 더 작은 이득을 취함. 일시적인 손실을 뇌에서 크게 느끼기 때문.)
- 이 클루지를 이해하고 행동해야한다
< 57강 모든 성공한 사업가들이 나를 부러워하는 것 '인사 노하우'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시행착오와 공부를 통해서 인사 능력을 기르자. 대표가 성장해야한다!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 자청의 노하우 - 단기적 이득보다 장기적 이득을 생각하자
1) 시행착오와 공부(책 읽기)가 답이다
2) 대표가 압도적으로 성장해나가면 된다 그럼 존경심이 계속 생긴다
3) 직원의 급여를 110 ~ 120% 지급하기
4) 최고의 복지는 직원들을 잘 뽑는 것
5) 작은 비용들을 아끼지말고 베풀기
6) 비전을 보여주기
< 58강 어디서 어떻게 사람을 뽑을 것인가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인재 채용을 위해서는 회사 소개부터 제대로 쓰자
어디서 채용해야할까?
- 원티드, 잡코리아, 사람인 등에서 채용 가능하다
- 작은 기업들에서는 최저시급으로 주면 안오기 때문에 110~120% 수준으로 줘야한다
- 인스타 스폰서드 광고로 타겟팅해서 채용 공고를 내보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자청의 채용 노하우 - 회사 소개 제대로 쓰기
- 회사 소개를 엣지 있게 써야한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처우에 대해서만 간단히 써놓는다
- 마케팅 글보다 인사채용 글을 더 열심히 쓰는 편
- 채용 공고만 보더라도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마음이 들게끔 해야한다
- 자청이 유튜브를 한 것 중에 큰 이유도 인재 채용을 위한 것 -> 전국에 있는 인재들을 모을 수 있었음
- 인재를 모으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지우지한다
< 59강 필연적인 리스크 - 사업이란 돈버는 돼지가 되는 게임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하는 게임이다>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사업에서 위기는 필연적이다. 이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는 지가 중요하다. 위기를 오히려 성공의 재료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자청의 좋은 구절 추천
" 뜻밖에 아주 야비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어려워하거나 짜증내지마라. 인간의 성격을 공부해가던 중 고려해야할 요소가 하나 나타난 것 뿐이다. 우연히 아주 특이한 광물 표본을 손에 넣은 광물학자와 같은 태도를 취하라 " - 쇼펜하우어
사업은 돈버는 게임이 아니라 위기에 대처하는 게임이다
-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고난과 역경이 필수다
- 사업은 위기가 계속 올 수 밖에 없다
- 사업은 불안정한 게임과 같다 레벨이 낮은 사람들은 작은 몬스터를 잡고 레벨업을 하면서 큰 몬스터를 잡는다
- 레벨업을 하면 할수록 밑에 몬스터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지고 큰 몬스터와 싸울 때는 위기를 맞이한다
- 사업은 돈버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의사결정하느냐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그래서 그런 위기가 왔을 때, 나의 경험치를 높여주는 몬스터가 왔다고 생각한다
사업 성공에 있어서 위기는 오히려 필요하다
- 사업은 위기관리에 대처하는 게임이다
-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위기들이 계속 와야한다
- 그래야 긴장감이 조성되고 발전하고 의사결정력이 높아지게 된다
- 이걸 하다보면 경제적 자유는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이다
< 60강 사업자등록? 세금?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사업자는 먼저 낼 필요없다. 세금 관리는 좋은 세무사를 채용해서 시작하자.
사업자를 먼저 낼 필요는 없다
- 꼭 사업자를 내고 사업해야하는 건 아니다
- 처음엔 일단 결제 받고 나중에 사업자 내도 된다
- 초기에 사업자 내다 지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 세금을 더 내냐 덜 내냐의 차이
- 소득구간이 늘어남에 따라 내야하는 세금이 많아진다
- 연 순수익이 1~2억 이상 나기 시작하면 법인사업자가 적합하다 따라서 월 1-2천 정도면 굳이 법인 낼 필요가 없다
- 법인은 인격체, 법인에서 매출이 나면 법인이 돈을 번 것이다 나는 거기서 월급을 받아가는 것
- 대부분 사업자들이 매출과 순수익이 잘나오기 시작할 때 세금을 고려하지 않는다 세금 생각하면서 사업해야한다 내가 버는 돈의 50% 정도는 날라간다고 생각하면된다
좋은 세무사
- 진짜 실력이 있는 세무사인지 (세무 절감을 할 수 있는지) , 덤탱이 씌우고 대충하지않는 세무사인지가 중요하다
- 세무사가 실력이 있고 입증이 되었는지 3-4곳 정도는 전화해봐야한다
챕터7 끝.
📚챕터8 요약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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