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2 요약

2023.01.15 - [강의 요약 및 후기] - [클래스101 자청 유료 강의] 챕터1 요약

 

[클래스101 자청 유료 강의] 챕터1 요약

 

이전 챕터 요약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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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 인생의 선순환 구조, 써클 이론

< 8강  뇌의 복리 게임을 하지 않기에,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뇌의 확장은 아이디어의 발현에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놀기를 포함한 여러 경험이 필요하다. 

 

뇌의 복리, 뇌를 자극하고 확장해라

 

뇌는 복리적인 개념이 작동한다.

미래를 위해서 현재 희생하지말아라.

인생의 성공은 행복한 순간이 고루 '지속'되는 것이다.

일만 오래한다고 뇌가 확장되지않는다. 놀면서 확장된다.

 

< 9강  수집 모드 - 재료가 없이 생각만 하는 멍청이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독서는 최고의 재료다. 뇌의 복리를 위해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읽어라.

놀면서도 사기 캐릭터가 될 수 있을까?

1시간 책읽고 놀기 vs 9시간 일하고 자기, 둘 중에 무엇이 더 좋다고 생각? 

1시간 책읽고 노는게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 

 

자신의 머리에 재료가 없으면 아무리 사업 아이템이 좋고 의지가 있어도 결과가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료를 모으지 않는 이유는 '자기애' 때문이다. 

본인의 유전자 베이스의 능력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애' 때문에 자기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합리화한다.

책 안 읽은 사람 중에 돈 많이 번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타고난 사람일 것이다.

타고나지 않았다면 책 읽어야 한다. 재료가 더 많으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인생은 의사결정 싸움이다. 

가난하고 잘 안풀리는 사람을 보면 의사결정력이 약한 경우가 많다.

 

책을 읽는 것이 앞에서 말한 '뇌의 복리' 개념에 도움이 된다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 뇌의 활성화에 더 도움이 된다.

일하기 싫으면 퇴사하고 책 읽어라. 하루에 한 두시간 읽는 건 어렵지 않으니.

복리의 개념이기 때문에 하루에 조금씩 읽는 것이 제일 좋다.

쉬운 책들을 추천하자면 <장사의 신>, <부자의 그릇> 같은 것들이 있다.

 

< 10강  활성화 모드 - 150%의 두뇌 회전을 만들기>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뇌의 활성화를 위해 잠시만 휴대폰을 꺼보자

뇌용량 잘쓰기

아침에 일어나면 뇌의 용량은 100%로 시작한다.

아침에 휴대폰을 보면 뇌용량을 너무 많이 써버린다. (답장, 정보 확인 등등)

 

우리의 뇌는 멍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침에 일했던 것들, 책 읽은 것들, 습득한 정보들이 '조합'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이 휴대폰 안쓰기 해보기

1) 밤 10시 - 12시 휴대폰 끄거나 숨겨두기

2) 토요일은 휴대폰 두고 외출하기 (약 6-9시간) 

3) 하루 10분 휴대폰 두고 산책하기

 

< 11강  운동 모드 - 두뇌의 퇴화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운동은 뇌 활성화의 가속도를 붙여준다

왜 운동해야할까?

운동도 역시 뇌의 복리 개념과 적용된다.

일주일에 운동을 1-2회 하는 게 뇌의 활성화와 복리 개념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사기다.

의사나 약사들이 이야기한다. 운동보다 좋은 우울증 치료제는 없다.

인간의 뇌는 움직이기 위해 탄생한 개념이다.

인간의 존재 목적이 움직이고 식량을 구하는데서 왔다.

뇌를 쓰지 않으면 세포가 죽고 멍청해지고 아이디어가 약해지고 의사결정력이 부족해진다.

 

운동은 뇌의 활성화 속도를 높여준다

운동은 뇌를 120~130% 더 좋게 만든다.

뇌의 활성화를 '가속도' 붙여줄 수 있다.

 

운동선수가 머리 안좋다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다.

동의하지 않는다. 운동선수는 '재료'가 없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 12강 지름길 모드 - 하나의 아이디어가 일반인 10년치 월급을 벌어들인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 지름길을 찾자.

 

지름길 모드

지금까지 수집 모드, 활성화 모드, 운동화 모드를 통해서 뇌를 극대화시켰다면 

지름길 모드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열심히'만 하면 안된다.  지름길을 가야한다.

일찍 일어나서 업무 시간을 늘리는 것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게으른 베짱이처럼 살라는 이이갸기 아니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라는 것.

일을 위한 일을 하지 말자.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이 관점에서 책을 하나 추천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는 책.

 

하루에 일어나면 해야할 일이 10개, 20개가 있다.보통은 이 일의 우선순위를 정리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가장 높은 우선순위의 2개를 먼저 처리하자.

어떤 일을 하다 카톡이 오면 그걸 보고, 갑자기 생각난 다른 일을 처리한다.

비효율적이고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전화 무음해놓고 메일이나 카톡도 쌓아두고 한번에 봐라.

뇌의 집중을 방해하지마라. 

 

단 하나의 아이디어가 10년 동안 일만 하는 사람의 결과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13강 :  자청이 세상에서 단 한권의 책만 읽을 수 있다면 선택할 1권의 책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인간 본성을 알면 사업 실패할 확률이 줄어든다. <욕망의 진화> 책을 꼭 읽어봐라.

'욕망의 진화'

자청의 인생을 바꾼 5권의 책이 있다.

유튜브에 4권의 책 추천을 공개로 올렸다. 

 

공개하지 않은 1권의 책은 바로 <욕망의 진화>이다.

책을 보기 전에 유튜브에서 '젠틀몬스터 대표 김한국'을 검색하고 '하지희'님의 영상을 봐라.

( 해당 영상 링크 : https://youtu.be/1mSTAGRCtXE)

 

<욕망의 진화>와 같은 책만 봐도 사업 실패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다.

사업은 연애와 비슷하다.

제품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계속 보여주며 신뢰하게 하고 마케팅하고 구매까지 만드는 것이 남녀의 연애 패턴과 비슷하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인간 본성과 심리의 가장 기저에 있는 것의 이해가 필요하다.

 

어떤 제품을 팔려고 할 때, 세 가지를 고민한다.

돈, 번식, 생존이다.

 

사업가들은 인간 심리의 기저에 대해 잘 파악하는 경우가 있다.

이걸 선천적으로 가지 못했다면 <욕망의 진화> 같은 책을 봐야한다.

 

남녀심리가 돈 버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라고 할 수 있지만

한번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떤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있을 거다.

 

 

챕터 2 끝.

📚챕터3 요약보기↓

2023.02.03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오가닉 구글 자동화수익] 챕터3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