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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스터디/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1 요약

by 세이브드 SAVED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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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 1강 - 7강 ) 강의별 요약. 빠른 내용 파악과 복습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강의는 한줄 요약을 같이 써두었다.

[챕터1] 사업의 기술 이전에 반드시 다져야할 기둥

< 1강 :  소자본 창업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무자본 창업의 실패 과정은 레벨을 올리는 과정이다.

 

'레벨 이론'

- 대부분의 사람들은 1, 대기업 회장이 레벨 20이라고 해보자.

- 무자본창업의 장점은 실패를 해도 '레벨업'이 된다. 일반 창업은 실패하면 일어나기가 어렵다. 자본을 투입하기 때문에.

- 1부터 20까지는 계속 실패다. 실패는 디폴트다. 1부터 20까지 하면 그 후는 무얼 하든 다른 레벨로 간다.

- 그냥 해도 성공하는 천재들이 있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은 책을 읽어야한다

 

자동차(작은 틀)보다 연료(큰 틀)이 중요하다. 

강의의 큰 틀은 1,2 챕터. 나머진 스킬들.

1,2 챕터가 중요하다. 이 '정체성 이론'을 알아두면 어차피 앞으로 나아간다.

 

'가상 상점'을 만들고 마케팅하기

부의 추월차선을 탄 사람들의 책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다들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

자청의 대부분 수업, 이상한 마케팅, 라이징 유투브, 유투디오, 아웃스타그램 등등도 모두 윅스로 만들었다.

마케팅은 심리학을 활용해서 한다.

 

 

< 2강  : 4배수 법칙 - 모든 순수익의 근원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직원이 월급의 4배의 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회사는 수익을 낸다. 대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한다.

 

4배수 법칙 - 직원 버전

A라는 사람이 200만원을 벌고 싶다. 그러면 4배수의 법칙을 지켜야한다는 의미이다.

회사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사내 유보금이 필요한다. 이를 위해서는 4배수를 벌어야한다.

 

자청의 예시

- 이상한 마케팅 회사를 만들고 나서 신입 인턴 10명 채용. 최저 시급. 200만원씩 * 10명 = 2천만원. 그 당시 매출이 월 4천만원. 

- 직원들을 모아두고 이야기를 했다. 너희가 내는 부가가치는 월급의 4배여야한다. 월급의 2배는 적자, 3배면 본전, 4배부터 돈이 남는다. 

- 월급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4배수를 넘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한다. 

 

4배수 법칙 - 대표 버전

 

유튜디오 대표 윤태림의 케이스

 

- 유튜디오 신사임당, 자청, 김새해, 박새니 등을 맡고 있음. 자기 계발과 말로 하는 사람들의 탑티어 영상을 담당함.

- 직원도 원래 2-3명에서 두 세달만에 10명으로 늘었음.

- '매출은 잘나오는데 순수익은 잘 안나지 않아요?' 라고 윤태림 대표에게 물어봄. 지금 현재 3배수 정도 번다고 생각함.

- 윤태림 대표 역시 4배수 법칙을 알고 지켜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업을 확장할 수 없다.

 

대표는 직장에서 월 천만원 정도 월급을 받는 사람의 자격이 있어야한다.

하루로 따지면 2백만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 (한달 근무일 20일 기준)

스스로 하루에 5백만원의 부가가치를 만들었냐 이거를 스스로에게 물어봄.

실무를 뛰지 않는 이유도 이거에 답하기 위함이다. 

실무를 뛰면 시간을 팔아서 컨설팅으로 하루 3-4백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하루 5백 이상 벌 수 있다고 생각함.

 

< 3강 : 정체성 이론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정체성을 변화하기 위해선 주변에 '선언'해라.  선언함으로써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각본을 깨다 '언스크립티드'

엠제이 드마코(부의 추월차선 작가)의 '언스크립트드'를 보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지만 이것을 방해하는 어떤 각본들이 있다. 그 '각본'을 깨야한다. (부모나 타인의 기대, 지침 등) 고 한다.

엠제이 드마코의 엄마는 원래 흡연자였는데,  임신하고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정체성을 결심하니까 금연을 바로 해냈다.

 

정체성 변화하기 위한 '선언'

정체성을 변화하기 위해서는 '선언'해야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선언하기'를 해야한다.

어떤 결심보다는 환경을 구성하는 능력에 대해서 고민해라.

사업가가 되고 싶다면 -> 창업 박람회를 가고, 명함을 파고, 사무실을 얻어라. 

이런 것들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나아가는 힘을 준다.

 

< 4강 : 참 돈벌기 쉬운 시대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는 시대이면서, '무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 돈 벌기 쉬운 시대다.

돈 벌기 쉬운 시대?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는 시대' 다.

사이트 만들기, 디자인, 다 무자본으로 가능하다.

오프라인에 상점을 내거나 필요한 머신 등을 살 필요가 없는 '무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대다.

어떻게 배울 수 있냐고 ? 책봐라. 하루에 1-2시간은 무조건 책봐라.

 

< 5강:  안된다는 말이 아예 의미가 없는 이유 - A.B.C 아이디어에서 고민할 필요 없는 이유>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레벨이 낮을 때는 아이디어가 의미없다. 아무거나 해서 끝까지 해보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레벨이 올라간다.

아이디어와 실행

주변에 보면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정말 많다. 근데 실질적으로 실행은 안한다.

왜냐면 뭐가 최선인지 고민하기 때문이다.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과정에서의 실력은 어딜 가지 않는다.

A,B,C 아이템이 있다고 해보자. 그럼 그냥 주사위 굴려서 아무거나 시작하면 된다.

A >B>C 순으로 좋은 아이템이 있다고 치자.

지금 A를 하면 곧 경쟁자에게 뺏긴다. 지금 레벨이 낮기 때문.

C를 끝까지 해보면 뼈대가 생긴다. 사이트 만들고, 로고 만들고, 마케팅도 해보고 등등

그럼 A,B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이가 더 잘된다. C를 끝까지 하는게 A,B를 잘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거다.

'어떤 아이템'을 하냐가 중요하지 않다. 무언가 하나를 끝까지 해보는게 중요하다.

성공은 지수함수처럼 그려진다. 처음엔 미미하지만 점점 더 가속도가 붙는다.

이거는 될까?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된다. 그게 경험이 된다.

 

< 6강 :  월 천만원을 버는 사람과 벌지 못하는 사람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월 천만원이 기준이다. 책보고 실행하라. 1차원적인 사업을 먼저 해라.

 

천만원은 상하관계를 나눌 수 있는 기준점

- 월 천만원 못 버는건 문제가 있는 거다. 심리적 오류가 있거나 합리화가 있다는 것.

- 책을 보고 실행해야한다. 다른 비난, 비평, 질투를 할 시간이 없다.

- 유튜브도 보지마라. 좋은 말이지만 스스로 사고할 시간이 없다.

 

무조건 천만원을 기준점으로 잡아라

- 멋있는 거 하려고 하지마라. 스타트업하고 개발자뽑아서 적자내는 것보다 흑자 내는 쓰레기처리 용역사업이 낫다.

- 스타트업하지마라. 이건 진짜 사업 고수들만 할 수 있다.

- 1차원적으로 가야한다, 내가 상담해줄 게, 사. 내가 컨설팅해줄게, 사.

- 천만원을 벌면 위임할 수 있다.

 

< 7강 : 초소자본 창업을 배우면, 세상의 모든 사업은 쉬워진다 >

⏱시간 아끼는 한줄 요약 : 무자본창업은 다른 사업의 근본이 된다.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다.

 

전국에 간판을 깐다

내 상점의 간판을 전국에 간판을 깔아놔야한다.

마케팅만 잘해도 동네 장사가 아니라 가장 좋은 위치의 빌딩에서 장사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꼭 무자본창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자청 회사 '이상한 마케팅'의 사례

법무법인들의 '브랜드 블로그' 원래 월 30만원 수준. 근데 이상한마케팅은 월 3백, 4-5백 정도를 받는다.

이렇게 받을 수 이유는 고객 유입이 곧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

이걸 이상한마케팅에서 할 수 있었던 거는 기존의 시행착오들과 심리학 기반의 접근이 기반이 되었기 떄문이다.

 

 

 

챕터1 끝.

 

📚챕터2 요약보기↓

2023.01.15 - [나를 바꾸는 강의] - [클래스101 자청 무자본창업 강의] 챕터2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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